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팡 3세 PART 6 (문단 편집) ==== 두 악녀 ==== * 아멜리아 과거 후지코와 같이 활동했던 동료로 분홍 머리에 왼쪽 눈밑의 하트 문신등 발랄한 외모의 소유자로 후지코에서 작업을 제안한다. 그러나 같이 들어가자마자 그녀를 배신한다. 사실 제안했던 종교의 교주가 이전에 후지코를 소유하려고 했던 그레이슨이라는 남자였고 자기가 먼저 들어갔다가 후지코를 데려오면 보물을 주겠다는 거래를 했다는 것. 이에 교주의 목걸이를 받고 가버리는 듯 싶었지만 이내 돌아와 후지코를 구해준다. 사실 그레이슨의 회사는 인신매매를 통해 불법 자금을 벌어들이고 있었고 아멜리아가 있던 고아원에서 고아들을 불법으로 다른 곳에 넘겼던 것. 이전에 그의 회사에 침입했을때 알게 되곤 그를 추적하고 있었던 것. 후지코와 함께 탈출하면서 그를 자기 손으로 죽이지 못한 것에 아쉬워하지만 후지코는 그러지 말라고 하는데 임신한 몸이었기 때문으로 이후 아들을 출산해 후지코와 단란한 시간을 보낸다. * 그레이슨 {{{-1 - 성우: [[미키 신이치로]]}}} IT그룹을 운영하던 사장으로 후지코를 자기의 소유로 만들고 싶은 욕망을 가지고 있었고 이에 그녀에게 낙인을 찍으려고 했다가 아멜리아의 난입으로 실패한다. 이후 잠적해버려서 행적을 알 수 없었는데 사실 회사의 투자처 중 하나였던 사이비 종교 아욘 교의 교주가 되어 있었다. 이후 교회로 보물을 훔치러 온 아멜리아와 거래를 해 후지코를 데려오게 만들고 그녀를 고문실에서 과거 하지 못한 낙인을 찍으려는데 이때 과거 낙인을 찍으려다 아멜리아의 난입때 인두를 놓쳐서 자신의 왼쪽눈에 찍히는 바람에 애꾸가 되었던 것이 밝혀진다. 그러나 곧장 돌아온 아멜리아에게 기습을 당하는데 사실 그의 회사는 인신매매도 하고 있었는데 인신매매의 거래 대상이었던 고아원이 아멜리아가 있던 고아원이었던 것. 친구들의 복수를 하겠다는 그녀와 후지코를 자신의 AI로 조종하는 인두 장치들로 후지코와 함께 죽이려 들지만 그의 회사의 암거래 사이트를 해킹하던 루팡이 해킹을 성공해 장치들이 멈춰서 실패한다. 이후 도망치는 둘을 잡으려 하지만 AI가 폭주하면서 인두를 담궈두던 용광로가 넘쳐 흘러서 그에게 쏟아지면서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